'놀뭐' 하차 신봉선·정준하 "죄송스럽다"…유재석 "마음 아프고 무거워" [TV캡처]

입력2023년 06월 10일(토) 19:50 최종수정2023년 06월 10일(토) 19:54
놀면 뭐하니 신봉선 정준하 하차 / 사진=MBC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놀면 뭐하니' 신봉선, 정준하가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신봉선, 정준하가 하차 소감을 전했다.

앞서 '놀면 뭐하니' 제작진은 10일 방송을 끝으로 2주간 재정비 시간을 가진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박창훈 PD와 정준하, 신봉선이 하차하고 김진용, 장우성 PD가 메인 연출을 맡는다.

이날 유재석은 "한 가지 소식을 전해드리겠다. '놀뭐'가 재정지 시간을 갖게 됐다"며 "마음이 좀 많이 무겁고 아프다. 그동안 함께 해줬던 봉선과 준하가 마지막 녹화를 하게 됐다"고 씁슬한 표정을 지었다.
놀면 뭐하니 신봉선 정준하 하차 / 사진=MBC 캡처

이에 정준하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스러운 마음이다. 앞으로 계속 승승장구 달려가기 위해 좋은 에너지가 필요할 것이라 본다"고 말했다.

신봉선은 "가볍게 가고 싶다. 남아있는 사람도 가는 우리도 마음이 편했으면 좋겠다"고 눈물을 보였다.

이를 본 정준하는 "우리는 가족이지 않나. 지금 행복하니까 걱정 마시고 필요할 때 불러주고 연락해 달라"고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해 눈길을 끌었다.

끝으로 유재석은 "'놀뭐'는 앞으로 2주간 재정비 시간을 가지고 더 큰 웃음으로 열심히 해서 달려 보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오는 7월 1일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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