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오, 키티' 최민영 "캐나다서 1년 생활…영어에 거부감 없어" [인터뷰 스포]

입력2023년 06월 09일(금) 06:00 최종수정2023년 06월 08일(목) 19:51
최민영 / 사진=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최민영이 '엑스오, 키티'에서 능숙한 영어 대사를 소화하면서 쏟아진 관심에 답변했다.

8일 사람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최민영과 만나 넷플릭스 'XO, Kitty'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달 18일 공개된 '엑스오, 키티'는 사랑 맺어주기가 특기인 '키티'가 집을 떠나 한국에서 남자친구와 재회하고 새로운 경험과 설렘을 마주하게 되는 하이틴 로맨스 드라마다.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스핀오프 작품으로, 최민영은 극 중 키티의 한국인 남자친구 '대(Dae)'로 분했다.

최민영은 이번 작품을 통해 자연스러운 영어 실력을 공개했는데, 작품 중 유일한 순수 국내파 배우임에도 능숙하게 영어 대사를 소화해 시청자들 사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최민영은 "초등학생 시절 캐나다에서 1년 정도 살았다"고 밝혔다. 물론 많은 시간이 흘렀고 모국어인 한국어만큼 영어를 쓰진 않다 보니 많이 잊기도 했다고. 최민영은 "그래도 발음 그리고 영어에 대해 거부감이 없다는 것 정도는 남아있었다. 그 덕분에 오디션에 지원할 수 있었고, '엑스오 키티'를 촬영하면서 그리고 배우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최민영은 "사실 셀프테이프를 보내고, 오디션을 볼 때만 해도 영어가 편하진 않았다. 굉장히 짤막한 영어만 쓰고, 스몰토크조차도 편하게 하지 못했던 거 같다"면서도 "물론 기존에 알던 영어를 바탕으로 배우는 것에 가속이 붙기도 했지만, 배우들과 영어로 대화 나누면서 많이 배운 거 같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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