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국내 최대 골프 부킹 서비스 XGOLF(대표 조성준)가 최근 홍보모델인 유현주(골든블루)와 함께한 촬영사진을 공개했다.

XGOLF는 지난 2019년부터 홍보모델로서 유현주와 계약을 이어오고 있다. 유현주의 다채로운 매력과 골퍼로서 대중에게 친밀한 이미지가 트렌디한 골프업계를 이끌어가는 XGOLF의 방향성과 잘 부합해 2021년 홍보모델 계약을 갱신한 바 있다. XGOLF는 새롭게 도전하는 골프사업의 다양성을 담아내기 위해 매년 색다른 콘셉트로 유현주와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촬영에서 유현주는 모내기 컷 등 골프업계에서 '밈(meme)'으로 통하는 포즈를 훌륭히 소화하며 특유의 모델 못지않은 촬영 감각을 선보였다. 또한 누구나 소화하기 힘들다는 청청패션도 완벽 소화해내며 청순하면서도 섹시미 가득한 매력으로 촬영장 스텝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XGOLF 관계자는 "최근 다양한 부문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유현주 프로와 매년 훌륭한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유현주 프로는 오랜 시간 XGOLF와 함께하면 동반자로서 함께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XGOLF는 골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정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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