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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션팩트는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머금은 스펀지와 습식 퍼프로 구성된 제품이다. 수분감이 풍부해 얇고 뭉치지 않게 펴 바를 수 있다. 뷰티업계 관계자는 “파운데이션임에도 절대 매트하지 않다”며 “아주 얇게 하나만 발라도 화장이 된다”고 했다.
◆ 고소영 쿠션팩트, 쿠션팩트계의 원조다운 광채와 지속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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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 아이오페 제공 |
아이오페 ‘에어쿠션XP’는 쿠션팩트 시대를 연 장본인이다. 원조다운 보습과 지속력이 있는 제품이다. 내추럴 21호와 23호로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남자를 위한 에어쿠션 ‘맨에어쿠션’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 소이현 쿠션팩트, 민낯피부처럼 광채가진 투명피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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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 슈에무라 제공 |
슈에무라 ‘더 라이트벌브 올레오-팩트 파운데이션’은 쿠션 파운데이션의 장점 광채를 고스란히 살린 크림 타입의 파운데이션 팩트다. 피부색에 맞게 10가지의 색상으로 전개해 눈길을 끈다. 관계자는 “올레오 팩트를 바르고 나면 메이크업 손상되기 쉬운 오후 3시에도 변함없는 광채와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 김하늘 비비팩트, 다크닝 현상 최소화 ‘밤샌 후라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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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 라비다 제공 |
라비다 ‘라비다 바이탈 리커버리 멜라 비비크림 팩트’는 다크닝 현상 축소에 도움된다. 아쿠아 퍼프가 메이크업의 밀착력을 높아준다. 특수 성분이 부침개 만들고 신경 쓰느라 열이 오른 피부의 온도를 낮춰준다.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에 도움된다.
◆ 김희선 비비팩트, 피부 본연의 빛을 찾아 탄력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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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 동인비 제공 |
동인비 ‘동인비영 유빛 볼륨 쿠션비비’는 홍삼오일과 홍삼진액 추출물로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건강한 윤기를 위한 비비팩트다. 관계자는 “완벽한 결코팅을 위한 제품”이라며 “들뜸없이 하루종일 촉촉한 메이크업 연출에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커버력을 높이고 싶다면 기초화장 후 베이스를 얇게 펴 발라준 후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손예진 비비케익, 쿠션팩트 보다 커버력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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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 미샤 제공 |
미샤 ‘시그너처 비비케익’은 쿠션팩트가 가진 장점 편리함과 수분감 높은 메이크업 연출력을 고스란히 가졌다. 지속력과 커버력이 떨어진다는 단점을 보완했다. 주름개선과 미백, 자외선 차단에 도움된다. 관계자는 “12시간 지속력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 김희애 쉬폰 팩트, 놀라운 보습력을 담아낸 자연스러운 광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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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 SK2 제공 |
SK-II ‘쉬폰 크림 인 파운데이션’은 스템파워 크림 속의 보습 성분을 함유한 팩트 타입의 파운데이션이다. 베이스 크림이 레이어드 되어 있어서 피부의 결함과 칙칙함 개선에 도움을 준다. 브랜드 관계자는 “메이크업을 골고루 펴 바른 뒤는 모습은 하늘거리는 시폰 소재를 얼굴에 입힌 듯 실키하게 빛난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황인선 기자 sunnyday@stnews.co.kr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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