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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블레스' /네이버 발췌 |
포털사이트 네이버는 최근 등록된 '노블레스' 327화 말미에서 작가의 휴재 사실을 공지했다.
이에 따르면 '노블레스'의 제작진은 7시즌 준비를 위한 짧은 휴식 기간을 갖고 오는 8일 연재를 재개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블레스' 시즌6 완결 축하" "'노블레스' 어서 다시 보고 싶다" "'노블레스' 한 시즌이 벌써 끝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블레스'는 820년간의 긴 수면기에서 깨어난 주인공의 모험담을 그려냈다. 그는 새로운 세상에서 사람들과 직면하며 삶의 소중한 것들을 배워나간다.
김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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