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온라인뉴스팀] '미스 맥심' 16강전에서 이시현과 이루리가 맞붙었다.

지난달 29일 남성잡지 맥심(MAXIM)은 '2015 미스 맥심 콘테스트' 16강전에서 붙게 된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두 참가자의 사진을 공개했다.


귀여운 얼굴에 균형 잡힌 몸매의 이시현과 잘록한 허리 라인에서 이어지는 각선미를 지닌 이루리가 이번 대결의 주인공.

두 사람의 대결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1일까지 실시됐다. 투표는 맥심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모바일, 인터넷 투표와 문자 투표 방식으로 진행됐다.

남성지 맥심에서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방송인 천이슬, 모델 이현지(박진영MV '어머님이 누구니'), 엄상미, 김소희 등 섹시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모델들을 배출해왔다.


온라인뉴스팀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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