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온라인뉴스팀] 중국 모델 장완유가 가슴 라인을 드러낸 사진을 공개했다.

장완유는 최근 웨이보(중국 SNS)에 상반신을 탈의를 하고 유두만 겨우 가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완유는 여러 장의 꽃잎으로 G컵 가슴의 유두만 겨우 가린 채 묘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장완유는 지난 2010년 게임 모델로 데뷔한 이후 큰 가슴과 육감적인 몸매로 중국을 대표하는 섹시모델이 됐다. 특히 장완유는 타 모델보다 월등한 가슴 사이즈로 'G컵 가슴녀'란 별칭을 갖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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