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재의 연속' KT 장성우, 왼 손목 타박으로 교체…현재 아이싱 중

입력2024년 06월 16일(일) 18:04 최종수정2024년 06월 16일(일) 18:04
장성우 / 사진=DB
[수원=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kt wiz의 주전 포수 장성우가 공에 왼쪽 손목을 맞아 경기에서 빠졌다.

장성우는 1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서 5번 타자 겸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2회 1사 첫 타석에서 장성우는 3루 땅볼로 물러났다.

팀이 0-2로 뒤진 3회, 성재현이 던진 공이 선두타자 최형우 쪽으로 날아갔다. 이 공은 최형우의 몸을 맞힌 뒤 굴절되어 장성우의 왼쪽 손목을 때렸다. 장성우는 고통을 호소했고, 결국 강현우와 교체되어 경기를 마무리했다.

KT 관계자는 "장성우는 공에 왼 손목 안쪽 부위를 맞아 현재 아이싱 중"이라고 밝혔다,

당장 병원 검진 계획은 없다. KT 관계자는 "상태를 지켜볼 예정"이라고 전했다.

KT 입장에선 대형 악재다. KT는 최근 10경기에서 3연패 포함 2승 8패로 하락세를 타고 있다. 주전 포수이자 중심타자 장성우의 이탈은 뼈아프다.

한편 경기는 3회가 진행 중인 가운데 KT가 1-2로 밀리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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