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토] 배소현-이가영-임희정, 다같이 브이브이

최종수정2025.06.15 14:58:02
기사입력2025.06.15 14:58:02

[음성(충북)=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15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CC (파72/6767야드)에서 열렸다. 배소현, 이가영, 임희정이 티샷 후 이동하고 있다. 2025.06.15.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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