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7일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일부 지역에는 아침부터 눈이 온다고 합니다.어제보다 찬바람이 많이 불고 춥기 때문에 외출시 두꺼운 옷차림은 꼭 필수입니다.

오늘 태어난 스타는 레이싱모델 조세희와 배우 이병준을 소개합니다. 조세희는 뭇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풍만한 몸매로 화제를 이끌고 있습니다.

이병준 역시 다수의 작품 속에서 특유의 목소리와 익살스러운 연기, 인상적인 눈빛과 표정으로 중견배우의 파워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조세희

1988년 1월 27일

모델 조세희는 2003년 할리우드 모터쇼를 통해 데뷔했다.이후 그는 베테랑 레이싱모델로 활약을 펼쳤다.

조세희는 G스타, 격투기 라운드걸 및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많은 남성팬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그는 지난 2007년 박수경, 엄지언 등과 함께 1집 앨범 'Tiara of Dancing Queen'을 발표하며 레이싱모델 그룹 '티아라'로 가요계에 데뷔해 가수 활동도 펼쳤다.

▼ 모델 출신 답게 긴 기럭지


▼숨막히는 뒤태


▼ 도발적인 포즈로 시선압도


▼누가 더 예쁜가?


이병준

1964년 1월 27일

배우 이병준은 성악을 전공한 뒤 1987년 세종문화회관 서울시 뮤지컬단 소속 배우로도 활동했다. 이후 그는 1996년 영화 '영원한 제국'을 시작으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이병준은 '친절한 금자씨' '파괴된 사나이' 등의 영화와 '대장금' '탐나는도다' '국가가 부른다'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주목받았다.

그는 배우 활동외에도 과거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지도 하는 교수로 활동 중이다.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댄스 삼매경


▼턱시도 차림으로 중후한 포스


▼ 연기 몰입중인 모습


▼중견 배우들과 함께



진주희 기자 ent1234@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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