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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 사진=DB |
1일 방송된 TV조선 '사건파일 24'는 김수현의 기자회견 이후 유족 측 법률대리인의 입장을 다뤘다.
이날 '사건파일 24'는 유족 측 법률대리인의 말을 빌려 "김수현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기대했는데, 유족 측에 대한 사과가 없었다더라"고 밝혔다.
이어 "고인이 미성년 시절부터 김수현과 교제한 것을 알고 있는 친구가 8명은 된다"며 "성명서를 쓰고 있고 공개할 수 있다는 내용을 전했다"고 알렸다.
또한 "유족 측 변호인에 따르면 '미성년자 시절부터 좋은 감정은 있었지만 정상적인 만남은 성인 이후로 기억한다' 정도로만 인정하는 발언을 했어도 좋았을텐데 왜 모두 부인하는지 모르겠다고 전했다"고 말했다.
앞서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김새론이 성인이 된 후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다며 '미성년자 열애설'을 부인했다.
김수현 역시 지난 1일 기자회견을 열고 의혹을 재차 반박했다. 현재 유족 측,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 공개하고 있는 증거물도 조작된 것이라 주장했다.
이에 김수현 측은 김새론 유족과 김새론의 친한 이모, 가로세로연구소 운영자를 상대로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으로 고소하고, 이들을 상대로 120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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