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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클 김 / 사진=Gettyimages 제공 |
마이클 김은 2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리조트 챔피언스 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15언더파 198타를 기록한 마이클 김은 선두 제이크 냅(미국, 16언더파 197타)에 1타 뒤진 2위에 자리했다.
마이클 김은 지난 2016년부터 PGA 투어에서 뛰었으며, 2018년 존 디어 클래식에서 첫 승을 신고한 바 있다. 이후 우승과 연을 맺지 못했던 마이클 김은 이번 대회에서 7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냅은 3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중간합계 16언더파 197타를 기록, 사흘 연속 선두를 질주했다.
또 다른 교포 선수 덕 김(미국)은 중간합계 14언더파 199타로 벤 그리핀, 러셀 헨리(이상 미국)와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 리키 파울러와 테일러 몽고메리(이상 미국)이 13언더파 200타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임성재와 이경훈, 안병훈은 2라운드 종료 후 컷 탈락하며 대회를 일찍 마쳤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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