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혜진 부친상, 가족들과 슬픔 속 빈소 지키는 중

입력2025년 02월 20일(목) 14:25 최종수정2025년 02월 20일(목) 14:36
사진=KBS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배우 심혜진이 부친상을 당했다.

20일 MBN에 따르면 심혜진의 아버지 고(故) 심기택 씨가 향년 86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2일이다.

심혜진은 빈소에서 가족들과 함께 슬픔을 나누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혜진은 CF모델로 스타덤에 오른 뒤 배우로 활동하며 영화 '결혼 이야기' '은행나무 침대' '초록물고기' 등에 출연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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