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친 갈취 폭로' 쯔양, 선명한 멍 자국+드레싱 밴드…폭행 흔적들

입력2024년 07월 11일(목) 10:12 최종수정2024년 07월 11일(목) 10:13
쯔양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약 4년간 전 남친으로부터 폭행, 갈취, 협박 피해를 당했다고 밝힌 가운데 그의 과거 영상 속 상처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쯔양은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모두 말씀드리겠습니다'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쯔양은 약 4년간 전 남친으로부터 불법 촬영, 폭행, 약 40억원에 달하는 갈취 피해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쯔양이 게재했던 영상 속 모습들도 회자되고 있다. 평소 반소매 티셔츠를 입은 쯔양의 팔엔 큰 멍자국이나 드레싱 밴드 등이 붙어있어 팬들의 우려를 산 바 있다.

이어 이날 쯔양의 폭로 이후 해당 영상들이 재조명됐고, 한 구독자는 "아 팔에 멍…그 OOO 때문에 그런 거구나"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와 관련해 쯔양은 형사 고소를 진행했으나, 전 남친이 극단적 선택으로 숨지며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이 종결된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