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소송' 황정음, 이영돈에 민사 소송 제기 "9억 빌려주고 못 받아"(연예뒤통령)

입력2024년 06월 25일(화) 22:31 최종수정2024년 06월 25일(화) 23:43
황정음/ 사진=DB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배우 황정음이 이혼 소송 중인 남편을 상대로 9억 원을 돌려달라는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 영상에서는 황정음이 상간녀 허위 저격 탓에 고소당한 상황과 그 배경 등이 언급됐다.

영상에서는 "황정음이 남편의 '세컨드 폰'을 통해 문제 행동을 알게 됐고 이후 본인의 계정을 통해 이를 폭로했다, 그 이후 많은 사람이 남편과 관련된 제보를 황정음에게 보내왔고, 이 과정에서 황정음이 이성을 잃게 됐다, 그런 제보 중에는 사실이 아닌 것도 있었는데 확인을 해보지 못했다"라며 황정음이 실수한 상황을 말했다.

아울러 "양측 간 합의는 피해자가 애초에 제시한 금액의 절반 정도에서 합의가 되는가 했으나 결국 결렬됐다. 합의 과정에서 황정음 측이 합의금을 일시불이 아닌 두 차례 나눠서 지급하겠다고 했는데, 이는 황정음이 지금 당장 가용할 수 있는 현금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해당 채널에서는 "여기에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남편과의 갈등은 부부간의 문제를 넘어서 경제적인 문제로도 번졌다. 황정음이 개인 법인을 통해 남편에게 9억 원이 넘는 거액을 빌려줬고, 이혼 과정에서 이 돈을 돌려받을 길이 불투명해졌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남편을 상대로 9억 원의 돈을 돌려달라는 민사 소송을 제기한 상태"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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