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김경호 "핑클 '나우' 불렀다가 박완규에 3년 손절 당해, 록커 수치라고" [TV캡처]

입력2024년 06월 25일(화) 22:02 최종수정2024년 06월 25일(화) 22:02
돌싱포맨/ 사진=SBS 돌싱포맨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돌싱포맨' 김경호가 박완규에게 손절을 당했었다고 알렸다.

2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돌싱포맨'에 김종서, 김경호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과거 김경호가 핑클 '나우'를 리믹스하며 춤을 췄던 것을 언급했다. 이어 "박완규 씨가 그 무대를 보고 손절을 했다던데"라고 말했다.

이에 김경호는 "제 박완규가 무대를 보고 화낸정도가 아니다. 3년 손절을 했다. 서로 방송국에서 마주칠 수밖에 없지 않냐. 나 출연한다고 하면 출연 안 한다고 할 정도였다. 형 안 본다고 했었다"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어느 날 밤에 저를 불러서 밥을 먹자고 하더라 '나우' 얘기를 하더라. 정신이 있는 거냐고 물었다. 형은 진짜 수치라고 하더라. 5분도 안 돼서 '형이랑 나는 끝난 거야'하고 자리를 비켰다. 록에 대한 배신이라고 3년 손절을 당했다"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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