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당구 경기, 25일부터 개최

입력2024년 04월 25일(목) 14:37 최종수정2024년 04월 25일(목) 14:37
사진=대한당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당구 동호인들의 제전인 2024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당구 경기가 울산과학대 청운체육관에서 25일부터 28일까지 총 나흘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대한체육회와 울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체육회와 대한당구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14개 시도에서 총 374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일반부 59세 이하에서는 캐롬 남자 3쿠션, 남녀 프리쿠션, 남녀 1쿠션, 포켓볼 남녀 9볼 종목이 진행되고 일반부 74세 이하, 일반부 75세 이상에서는 각각 캐롬 남녀 프리쿠션, 남녀 뉴8볼 종목이 펼쳐진다.

지난 2023년 대회에는 서울이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면서 당구 경기 종합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부산이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로 종합 2위를, 경남이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로 종합 3위를 기록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별도의 해설 없이 대한당구연맹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대한당구연맹 박보환 회장은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축제로서 모두가 함께 즐기며 정을 나누는 자리이다.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라며, 이 곳 울산에서 좋은 기억을 안고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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