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박영규 "4혼 아내, 25살 연하…다가오는 운명에 최선 다해" [TV캡처]

입력2024년 04월 14일(일) 23:02 최종수정2024년 04월 14일(일) 23:03
미우새 박영규 /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박영규가 4혼 근황을 전했다.

14일 밤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4혼에 성공한 배우 박영규를 찾아간 김준호, 이상민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70대 박영규는 "두 바퀴 돌았다"며 25살 연하 아내와 4혼한 근황을 전했다. 김준호는 "형수님께서 저보다 어리시다. 제가 75년생 50살"이라고 말하자 박영규는 "아내가 78년생(47세)"이라고 답했다.

또한 박영규는 "장모님과 7살 차이 나고, 장인어른과는 10살 이상 차이 난다"고 덧붙였다.

박영규는 "난 사실 4혼이 자랑스러운 일은 아니"라며 "그래도 다가오는 내 운명에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이어 "몇 번 하다 보니까 두렵지 않더라. 그래서 나는 항상 그 사람 위주로 배려하고, 내가 해줄 수 있는 배려는 다 해주고 헤어졌다"며 "정식으로 결혼식 다 했다. 정식으로 혼인 등기 다 했다"고 자신했다.

이를 들은 이상민이 "세 번 (이혼) 다 법원에 갔냐"고 묻자 박영규는 "판사님 보기도 참 그렇더라"고 민망한 웃음을 보였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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