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마이클 잭슨 子, 93세 친할머니 고소 "아빠 유산 사용 안돼"[ST@할리웃]

입력2024년 03월 22일(금) 15:30 최종수정2024년 03월 22일(금) 15:48
故 마이클 잭슨 / 사진=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故 마이클 잭슨의 막내아들 블랭킷 비지 잭슨이 할머니를 고소했다.

22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비지 잭슨은 친할머니 캐서린 잭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

두 사람은 고인의 생전 재산을 둘러싸고 법적싸움을 벌이는 중이다. 고소장에 따르면 비지는 유산 관련 재판중 발생한 변호사 비용을 유산에서 나눠 지불해달라는 할머니의 요청에 맞섰다.

친할머니 캐서린은 "모든 변호사 수임료와 비용을 상환받을 자격이 있다"고 주장했지만, 비기는 "항소를 위한 법률 서비스 비용 청구는 유산에 이익이 되지 않으므로 허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대립했다.

비지 잭슨은 마이클 잭슨의 막내 아들로, 잭슨이 2002년 대리모를 통해 얻었다. 마이클 잭슨의 다른 자녀로는 아들 프린스 잭슨(27)과 딸 패리스 잭슨(25)이 있다.

한편 마이클 잭슨은 지난 2009년 6월 25일 자택에서 급성 프로포폴 중독에 의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향년 50세.

마이클 잭슨의 전기 영화 '마이클'는 내년 4월 18일 개봉 예정이다. 고인의 조카 자파르 잭슨이 주인공을 연기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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