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장관, '상하이대첩' 재현한 신진서 9단 직접 격려

입력2024년 02월 26일(월) 16:31 최종수정2024년 02월 26일(월) 16:34
사진=한국기원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농심신라면배 우승의 주역 신진서 9단을 격려했다.

26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신진서 9단과 홍민표 국가대표팀 감독,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을 만난 유인촌 장관은 기적적으로 역전 우승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에 축하 인사를 전했다.

유인촌 장관은 끝내기 6연승을 거둔 신진서 9단에게 "우승을 축하드리며 대단한 일을 하셨다. 이번 우승이 청소년들에게 많은 영향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 문체부와 한국기원은 바둑 저변을 확대하고 좀 더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해 보자"고 전했다.

신진서 9단은 "11년 동안 국가대표팀에서 많은 지원을 받으며 훈련해서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로 화답했다.

신진서 9단은 지난 23일 중국 상하이에 열린 제25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에서 끝내기 6연승으로 한국의 4년 연속 우승을 결정지었다. 또한 이창호 9단의 대회 14연승을 넘어 16연승을 기록하며 농심신라면배 새로운 신화를 만들었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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