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측 "이혼 소송 진행 중, 자녀 향한 루머 생성 자제 부탁" [공식입장]

입력2024년 02월 22일(목) 11:05 최종수정2024년 02월 22일(목) 11:07
황정음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배우 황정음이 이영돈과 결국 갈라선다.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2일 스포츠투데이에 "황정음은 많은 심사숙고 끝에 더 이상 혼인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결정을 하고 이혼 소송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소속사 관계자는 "이혼 사유 등의 세부 사항은 개인의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관계자는 "당사자와 자녀들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추측성 루머 생성과 자극적인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황정음은 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2016년 결혼했다. 그다음 해 아들을 출산한 두 사람은 지난 2020년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하며 한차례 파경 위기를 겪었다.

이듬해 황정음 측은 "깊은 대화를 통해 다시 부부의 연을 이어가기로 했다"며 재결합 소식을 전했다. 2022년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그러나 황정음은 최근 자신의 SNS에 남편 이영돈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하며 "나랑 결혼해서 너무 바쁘게 재밌게 산 내 남편" "그동안 너무 바빴을 텐데 이제 편하게 즐겨요" 등의 글을 적으며 두 번째 이혼설이 불거졌다.

이어 이날 황정음 부부의 이혼 조정 소식이 전해지며 결국 두 사람은 또 한 번 파경 기로에 서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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