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하나원큐, 의무지원 강화 위한 필드닥터 위촉

입력2023년 12월 10일(일) 21:11 최종수정2023년 12월 10일(일) 21:11
사진=부천 하나원큐 여자농구단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는 10일 부천체육관에서 의무지원 강화를 위한 필드닥터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하나원큐 여자농구단은 선수단의 경기 의무지원 및 선수 상태에 따른 체계적 부상 방지 관리 및 의무지원을 위해 필드닥터를 위촉했다. 필드닥터로 수부 전문의 전우주 원장(강남본정형외과), 무릎 전문의 하정구 원장(서울점프정형외과), 족부 전문의 김재우 원장(청담리온정형외과), 어깨 전문의 신진협 원장(서울본브릿지병원)을 위촉 했다.

필드닥터로 위촉된 전우주 원장은 "농구라는 종목 특성 상 손가락과 손목, 어깨를 포함한 상지와 무릎, 발목 부상에 항상 노출되어 있다. 이번 하나원큐 여자농구단 필드닥터는 여자농구 최초로 4명의 전문의가 필드닥터를 역임하는 첫 사례로, 이번 필드닥터 위촉을 통해 수부, 어깨, 무릎, 발목 등 각 분야의 세부 전문의 4인이 협력해 하나원큐 여자농구단 선수들을 위해 보다 빠르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통해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낼 수 있도록 돕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하나원큐 여자농구단의 필드닥터는 주요 부상부위별 전문의로 선수들의 부상 및 진료 시 농구단 트레이너 파트와 필드 닥터간 선수 건강 정보 관리 공유, 선수들의 부상 방지 및 퍼포먼스 향상을 위한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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