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스쿼시연맹, 2023 유·청소년 주말리그 성황리 종료

입력2023년 12월 07일(목) 16:49 최종수정2023년 12월 07일(목) 16:49
사진=대한스쿼시연맹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대한스쿼시연맹은 스포츠토토 비발행종목 대상 '2023 유·청소년 주말리그' 공모 사업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7일 밝혔다.

유·청소년 주말리그는 대한체육회가 3개 종목을 선정해 체육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 및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지원을 받는 사업이다. 학습과 운동을 병행하는 선진 스포츠 환경 조성과 체계적인 유·청소년 주말리그 시스템 구축을 통한 경기력 향상을 목적으로 리그가 운영됐다.

연맹은 2015년부터 자체적으로 주말리그를 운영하며 노하우를 쌓아왔고, 기존 경험을 바탕으로 처음으로 진행한 2023 유·청소년 주말리그 공모 사업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스쿼시 주말리그는 지난 9월 23일부터 11월 25일까지 △수도권(인천) △충청권(천안, 청주) △전라권(전주) △경상권(울산)에서 권역별 4개 부문(남녀 12세·15세 이하부)으로 리그 9회가 진행됐다. 이후 권역·부문별 1위와 2위는 11월 25일 청주 국제스쿼시경기장에서 개최한 왕중왕전에 출전했다.

경기 외에도 경기마다 플레이를 돌아보며 그날 경기의 잘한 점과 개선할 점 등을 일지에 작성, 경기력 발전 기회를 제공하는 부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후 일지 작성 우수 선수를 선정 왕중왕전에서 시상했다.

또 상임 심판이 주기적으로 참석해 배정된 초급 심판을 양성하고, 참가자 전원 심판 교육을 진행하는 무료 봉사가 이뤄졌다.

왕중왕전 대회는 △여자 U-12세부 황보영(전주비전스포츠클럽) △남자 U-12세부 류지안(전주비전스포츠클럽) △여자 U-15세부 박솔민(숭의중학교) △남자 U-15세부 전서율(금정중학교)이 우승을 차지하며 성료했다.

3개월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주말리그는 지도자, 권역 담당자, 심판 등 리그 참가자를 대상으로 자체 평가회를 열어 주말리그 첫해 성과를 돌아보고 리그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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