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혐의 전면 부인' 지드래곤, 누나 권다미·김민준 부부 응원 지지 [ST이슈]

입력2023년 11월 15일(수) 15:30 최종수정2023년 11월 15일(수) 15:30
지드래곤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마약 혐의를 전면 부인한 지드래곤(본명 권지용). 누나 권다미와 매형인 배우 김민준도 지드래곤을 지지하고 있다.

김민준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드래곤 가디언즈 오브 데이지"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드래곤의 팬들이 진행하는 캠페인으로 지드래곤이 설립한 패션 브랜드 로고와 상징인 데이지 필터. 누나 권다미의 남편이자 매형인 김민준도 지드래곤을 지지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캠페인은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지드래곤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팬들의 마음이 담겼다.

앞서 지드래곤의 누나 권다미과 동생의 마약 혐의와 관련해 SNS를 통해 분노를 표한 바 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진짜 참다 참다 XX. 어지간히 해라. 진짜 XXXX. 아주 소설을 쓰네"라고 억울함을 표했다. 이어 지드래곤이 지난 13일 연합뉴스 TV 단독 인터뷰를 진행, 혐의를 전면 부인했고 권다미는 SNS를 통해 동생을 지지하는 캠페인에 동참해 관심을 모았다.

지드래곤의 혐의가 밝혀지지 않았으나 단독 인터뷰를 통해 마약 투약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는 지드래곤을 비롯해 가족들과 팬들의 지지와 응원이 쏟아지는 상황, 이들을 지지하는 물결이 커지고 있다. 또 지드래곤의 마약 투약 혐의의 시작이 유흥업소 여실장의 말에서 시작된 만큼 경찰 수사에도 무리한 부분이 있었던 거 아니냐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지드래곤은 "난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없다. 또한 최근 언론에 공개된 마약류 관리 법률 위반에 관한 뉴스 보도 내용과도 무관하다"라며 "다만 많은 분이 우려하고 계심을 알기에 수사기관의 조사에는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보다 성실히 임하겠다"라고 극구 부인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마약 혐의로 입건된 후 줄곧 강하게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지난 6일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에 자진 출석한 그는 간이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다. 현재는 정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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