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개의 지역 최대 축제와 결합한 홈경기 진행

입력2023년 09월 21일(목) 11:37 최종수정2023년 09월 21일(목) 11:37
사진=제주유나이티드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제주유나이티드가 홈경기를 맞이하여 2개의 지역 최대 축제와 결합하면서 제주도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제주는 오는 23일 오후 4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FC서울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3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제주사회적경제 한마당'과 '제주 흑한우 한마당'을 결합하여 다채로운 이벤트와 의미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

경기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제주사회적기업협의회의 주관 아래 '제주사회적경제 한마당'을 진행한다. 관중 유치 뿐만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고, 사회적기업의 사업을 홍보하고 지원하기 위함이다.

경기장내 판매 및 전시장(약 50개)에서 사회적기업 홍보부스, 구매상담, 창업상담,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제주사회적경제연대회의가 주관하는 ESG 경제와 사회문제해결을 위한 어린이 사생대회가 제주지역에 거주하는 유치원생, 초등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제주도내 지역아동센터/자활센터 어린이(약 1000명)들을 초대해 소외계층의 문화 향휴의 기회도 늘린다.

서귀포축협이 주관하는 '제주 흑한우 한마당'도 함께 열려 최고의 맛까지 누릴 수 있다. 흑한우 홍보부스, 시식회, 판매장 등에서 먹거리를 직접 보고 만끽할 수 있으며, 관람객에게는 흑한우 육포 2000개를 증정하고 흑한우 6세트를 경품 추첨으로 증정한다.

경품 추첨은 이 뿐만이 아니다. 신규 홈페이지, 앱 회원 가입자 전원을 대상으로 하프타임 추첨식을 진행하여, 원정응원(왕복항공권, 입장권, 필요시 숙박)을 지원 수혜자 10명을 선발한다.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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