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배준호, 잉글랜드 챔피언십 교체 출전 활약

입력2023년 09월 21일(목) 11:21 최종수정2023년 09월 21일(목) 11:21
황의조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활약 중인 황의조(노리치시티)와 배준호(스토크시티)가 나란히 교체 출전했다.

노리치는 21일(한국시각) 영국 노리치의 캐로우 로드에서 열린 2023-2024 잉글랜드 챔피언십 7라운드 레스터시티와의 홈경기에서 0-2로 졌다.

이날 교체 명단에서 경기를 시작한 황의조는 후반 23분 리암 깁스를 대신해 교체 출전했다. 다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노리치는 전반 45분 켈레치 이헤아나초에게 페널티킥 선제골을 내준데 이어, 후반 42분 케이시 맥애티어에게 추가골을 허용하며 0-2로 무릎을 꿇었다.

노리치는 4승1무2패(승점 13)로 리그 5위에 자리했다. 레스터는 6승1패(승점 18)를 기록하며 리그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토크는 같은 날 영국 허더스필드의 더 존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허더스필드 타운과의 원정경기에서 2-2로 비겼다.

배준호는 양 팀이 2-2로 맞선 후반 28분 이반 학사바노비치와 교체돼 출전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스토크는 2승1무4패(승점 7)로 리그 19위에 머물렀다. 허더스필드는 2승2무3패(승점 8)로 16위에 랭크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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