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배구연맹 제9대 회장에 홍기호 명성환경 회장 당선

입력2023년 07월 31일(월) 15:25 최종수정2023년 07월 31일(월) 15:25
사진=한국대학배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한국대학배구연맹 제9대 회장선거에서 명성환경 홍기호 회장이 당선되었다.

지난 5월 제8대 오승재 회장이 사임한 후 조광복회장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던 한국대학배구연맹이 7월28일 회장선거를 통해 새로운 회장을 선임했다.

이번 회장선거에는 두명의 후보자가 등록해 경선을 치뤘으며 기호1번 배석우 에이치비알 대표이사와 기호2번 홍기호 명성환경 회장이 대학배구 발전을 위한 많은 공약 속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한국대학배구연맹 회장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이번 선거의 선거인단을 연맹에 등록한 19개 대학의 대의원으로 구성을 했다. 그 결과 12표의 홍기호 회장이 당선을 확정지었다.

홍기호 회장은 공약으로 ▲선수 장학금제도 확립으로 선수들이 운동에만 전념하도록 환경을 조성 ▲우수지도자 해외연수로 대학배구에 선진문화와 기술 도입 ▲지도자연구 성과에 따라 성과급 지급 ▲국제대회 개최로 국제경쟁력있는 대학배구 구현 ▲재정적으로 어려운 대학배구연맹에 아낌없는 재정지원

당선 직후 홍기호 회장은 "믿고 지지해주신 대의원에게 감사인사를 하며 공약이행으로 보답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이번 회장선거는 보궐선거로 임기는 2024년 말까지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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