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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질라 VS. 콩 포스터 |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고질라 VS. 콩'은 3만8781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3만9176명을 기록했다.
2위는 '미나리'가 차지했다. '미나리'는 9907명을 불러 모아 누적 관객수 75만2817명으로 집계됐다. 3위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9135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39만4113명이다.
4위 '더 박스'는 7740명의 일일 관객수로 누적 관객수 3만9645명을 기록했다. 5위 '최면'은 일일 관객수 4414명, 누적 관객수 1만1046명이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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