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노블레스' 이미지 /네이버 발췌 |
포털사이트 네이버는 지난 13일 웹툰페이지를 통해 '노블레스' 341화의 업로드 소식을 알렸다.
이번 341화에서는 목숨을 내걸고 각성 변화를 위한 훈련을 시도하는 M-21의 모습이 그려졌다.
M-21은 동료들의 만류에도 스스로를 위험 속으로 내몰았다. 그는 그간 많은 고난을 겪은 동료들에게 "너희만 목숨을 걸게 하진 않겠다"라며 의지를 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블레스', 저러다 M-21 정말 죽으면 재밌겠네" "'노블레스' 역시 짜릿하다" "'노블레스' 이번화 좀 오글거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블레스'는 820년이란 긴 수면기에서 깨어난 한 인물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는 새로운 세상·동료들과 함께 이전과 다른 삶을 살게 된다.
진주희 기자 ent1234@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