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해 국내 최고의 피트니스 대회 '머슬마니아'를 대표하는 4대 미녀 정한나-이하린-강주연-이선이의 미공개 화보가 깜짝 공개됐다.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2020년 11월호 커버걸로 낙점돼 '완판녀'에 등극한 이들 4인방은 맥스큐 온라인 미공개 화보집 '스페셜 에디션' 3호 표지 모델로 또 한번 낙점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머슬마니아 4대 미녀의 판타지 아일랜드’'라는 콘셉트로 이노스냅과 함께 진행한 온라인 미공개 화보집 '맥스큐 스페셜 에디션' 화보 촬영을 통해 정한나-이하린-강주연-이선이는 완벽한 케미와 4인 4색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여 크리스마스의 깜짝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2020 머슬마니아 하반기 대회에서 스포츠모델 여자 그랑프리와 셀러비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오른 정한나를 비롯해 미즈비키니 종목 쇼트 1위를 차지한 강주연, 스포츠모델 종목 쇼트 3위에 오른 이선이, 그리고 2019 머슬마니아 마이애미 세계대회에서 미즈비키니 종목 클래식 1위를 차지하며 세계 챔피언에 등극한 이하린 은 2020년 머슬마니아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급부상했다.

정한나-이하린-강주연-이선이는 "힘들게 준비한 머슬마니아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무엇보다 '맥스큐' 11월호 표지 모델에 이어 온라인 미공개 화보집 '맥스큐 스페셜 에디션'을 통해 크리스마스 이브에 깜짝 선물을 드릴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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