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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동화 강하늘 / 사진=팽현준 기자 |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 코튼홀에서는 연극 '환상동화'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자리에는 배우 강하늘, 송광일, 장지후, 기세중, 원종환, 육현욱 등이 함께했다.
'환상동화'는 전쟁으로 비유되는 차가운 현실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세 광대들은 마음을 움직이는 하나의 작은 이야기가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들려주는 내용이다.
이날 강하늘은 "너무 따뜻한 공연이다. 보고 나가는 발걸음이 가볍고 즐거울 수 있다"며 "이 공연을 2010년쯤에 관람하고 '나중에 능력이 되면 이 공연을 꼭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좋은 기회로 출연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강하늘은 연극 무대 복귀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카메라 앞에 있는 것도 재미있는데 가장 큰 재미는 무대 위에서 다같이 연기를 하는 것"이라며 "군생활 중에 출연한 '신흥무관학교'도 있었지만, 민간인 신분으로 이렇게 무대에 오르니 좋다"고 설명했다.
'환상동화'는 2020년 3월 1일까지 공연된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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