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가시우스, 오염된 베트남 메콩강에서 양식…안정성은 어떤가?

입력2016년 01월 03일(일) 23:30 최종수정2016년 01월 03일(일) 23:58
팡가시우스 / 사진=채널A '먹거리 X파일' 제공
팡가시우스 / 사진=채널A '먹거리 X파일' 제공

[스포츠투데이 박보라 기자] 팡가시우스가 '먹거리 X파일'에서 다루어 지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3일 오후 방송한 종합편성채널 채널A '먹거리 X파일'에서는 세계 10대 건강식품 연어의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에서 선정한 10대 건강식품 중 유일한 동물성 식품으로 알려진 연어는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맛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단 돈 1만원 대의 가격으로 연어 회를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무한리필 전문점까지 생겨나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뷔페, 무한리필점, 고급 일식전문점 등에서 최근 바다 생선이 아닌 민물고기가 회로 쓰이고 있는데 이 어종은 길이 70cm 가량의 베트남산 민물 메기로 정식 명칭은 팡가시우스다.

베트남의 고속성장과 함께 폐수들이 메콩강 일대로 급속도로 유입되면서 오염된 강에서 양식되는 팡가시우스의 안전성에 대한 많은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 '먹거리 X파일' 제작진은 회전초밥, 초밥뷔페, 고급해산물전문점 등 11곳에서 팡가시우스 회와 초밥을 수거해 수은을 비롯한 대장균, 살모넬라균, 말라카이트 그린 등 총 4가지 항목에 대한 실험을 의뢰하며 안정성을 실험했다.


박보라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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