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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아시아경제DB |
오징어는 7월부터 11월까지 제철로 맛뿐만 아니라 재미있는 식감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는 건조 상태에 따라 맛과 식감이 조금씩 달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건조하지 않은 생 오징어는 회를 떠서 먹거나 살짝 데쳐서 숙회로 먹기도 하고, 찌개나 구이, 튀김 등 다양한 요리에 이용된다. 이는 단백하면서 쫄깃한 맛이 일품이다.
또한 하루 동안만 말린 반 건조 오징어는 70% 가량 건조한 오징어로, 오징어의 수분이 남아있어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우면서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이는 보통 불에 구어 간식으로 먹기도 하며 튀김, 볶음 등 다양한 요리 재료로도 이용된다.
3~5일 동안 건조한 마른 오징어는 100% 건조한 오징어로, 반 건조 오징어보다는 딱딱하고 질긴 식감을 가지고 있으나 짭조름한 맛이 좋아 간식으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
진주희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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