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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툰 노블레스 휴재. 사진=네이버 웹툰 노블레스 휴재 공지 캡쳐 |
2일 오후 네이버 웹툰페이지에 화요일 웹툰이 업데이트 된 가운데, '노블레스'는 여전히 휴재 중이다.
이는 '노블레스' 이광수 작가가 최근 건강문제로 작품을 연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손제호 작가는 지난달 6일 이광수 작가의 건강문제로 장기휴재에 들어간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노블레스'는 820년간의 긴 수면기를 깨고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새 인생을 살게 된다.
이상필 기자 sp907@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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