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이 한 주 쉬어간다.

18일 저녁 8시 30분 방송 예정이던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 결방한다. 이 시간에는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방송될 예정이다.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는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되며, KBS2를 비롯해 네이버 치지직, 티빙, 프리즘(PRIZM)을 통해 생중계된다.

시상식에는 고윤정, 곽준빈, 금해나, 박보영, 박지현, 신동엽, 안은진, 안재홍, 엄태구, 윤가이, 이정하, 임시완, 장기용, 장도연, 전도연 등 다양한 스타들이 시상자로 나선다. 축하무대는 방송인 재재, 안무가 가비, 크리에이터 승헌쓰가 결성한 퍼포먼스 유닛 재쓰비와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신인 걸그룹 키키가 꾸민다.

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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