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김진형PD가 5일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장신영 서하준 윤아정 오창석 전노민 등이 출연하는 ‘태양을 삼킨 여자’는 피해자가 가해자로 둔갑한 세상에서 하나뿐인 딸의 이름으로 재벌가에 맞선 한 여자의 처절한 복수극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9일 첫 방송된다. 2025.06.05.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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