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 유재명 "오디오물로 구현 가능할까 흥미, 재밌게 작업"

입력2022년 09월 01일(목) 11:21 최종수정2022년 09월 01일(목) 11:23
극동 유재명 / 사진=네이버 바이브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극동' 유재명이 작품 출연 이유를 밝혔다.

1일 네이버 바이브 오디오무비 '극동'(연출 곽경택·제작 네이버 바이브) 제작보고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자리에는 감독 곽경택, 배우 김강우, 유재명, 곽동연이 참석했다.

'극동'은 돌비 애트모스로 제작, 세계 평화를 위협할 천문학적 규모의 비자금을 차지하려는 자들이 벌이는 일촉즉발 첩보 스릴러다.

'극동'은 지난 12월 네이버 바이브에서 공개된 이제훈, 문채원 주연의 미스터리 스릴러 '층' 이후 두번째 오디오무비다. '친구' '극비수사' 등을 연출한 곽경택 감독이 오디오무비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했다.

이날 김강우는 출연 이유에 대해 "시나리오를 봤을 때, 있을 법한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남과 북, 러시아 등의 이야기가 쫄깃쫄깃하게 다가오더라. 단숨에 읽었고 안 할 이유가 없었다"고 밝혔다.

유재명은 "대본을 받고 편하게 읽었는데 너무 재밌더라"며 "그리고 또 어려웠다. 스케일도, 크고 액션도 있는데, 오디오물로 구현이 가능할까 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너무 재밌는 작품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곽동연 역시 대본에 매력을 느꼈다고. 그는 "시나리오를 읽고 흥미를 느꼈다. 또 작품 속에 각국의 다양한 장소들이 많이 나온다. 이런 것들이 오디오물로 어떻게 구현할지 궁금했다. 또한 김강우, 유재명 선배들의 성함을 듣는 순간 무조건 해야겠단 생각에 출연했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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