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 끝내기 희생플라이' SSG, LG에 5-4 승리…위닝 시리즈

입력2022년 07월 28일(목) 21:12 최종수정2022년 07월 28일(목) 21:12
김성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SG 랜더스가 LG 트윈스를 상대로 위닝 시리즈를 가져갔다.

SSG는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5-4로 이겼다.

이로써 SSG는 2연승을 달리며 61승 3무 27패를 쌓았다. 2연패를 당한 LG는 54승 1무 35패가 됐다.

선취점은 LG가 가져갔다. 3회초 문보경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이재원이 선제 투런포를 작렬시켰다. 이후 박해민이 3루타를 터뜨린 1사 3루에서 문성주의 1타점 적시타가 나왔다.

그러자 SSG도 곧바로 반격했다. 최지훈, 전의산의 안타로 만든 1사 1,3루에서 박성한의 1타점 2루타, 한유섬이 2루수 플라이로 물러난 뒤 후안 라가세르의 2타점 적시타가 터지며 3-3이 됐다.

SSG는 6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최정의 솔로포로 역전을 만들었다.

이후 점수를 내지 못하던 LG는 9회초 2아웃 상황에서 오지환의 솔로포로 동점을 만들어냈다.

SSG는 9회말 곧바로 끝내기 찬스를 맞았다. 한유섬이 볼넷으로 출루했고, 라가레스가 투수 희생번트 실책으로 진루해 무사 1,3루를 맞았다. 최주환이 볼넷으로 출루한 무사 만루에서 김성현이 우익수 희생플라이 타점을 만들어 승리를 거머쥐었다.

SSG는 선발투수 김광현이 7이닝 4피안타 3실점을 기록하며 승리의 발판을 놨다.

LG는 선발투수 케이시 켈리가 8이닝 7피안타 4실점을 기록했으나 투·타의 조화가 아쉬웠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