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데뷔전' 이재익 "영광이고 감사한 마음"

입력2022년 07월 25일(월) 11:01 최종수정2022년 07월 25일(월) 11:01
사진=서울이랜드FC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A매치 데뷔전을 치른 이재익(서울이랜드FC)이 소감을 전했다.

이재익은 24일 2022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남자부 2차전 홍콩전에 선발 출전하며 구단 역사상 최초이자 본인 커리어 최초 A매치 데뷔전을 소화했다.

이재익은 지난 2019년 10월 A대표팀에 최초 발탁됐으며, 지난 3월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대표팀에 승선했다. 이어 이번 EAFF E-1 챔피언십까지 A대표팀에 소집됐으며, 세 번째 만에 데뷔전을 치르게 됐다.

A대표팀 데뷔전에서 이재익은 안정적인 수비와 왼발을 활용한 특유의 빌드업 능력으로 대표팀이 홍콩 대표팀을 상대로 3-0 대승을 이끄는데 일조했다.

이재익은 "대한민국과 서울 이랜드 FC를 대표하여 경기를 뛸 수 있어 영광이었고 감사한 마음 뿐"이라며 "경기가 오후 4시에 열려 덥고 습했지만 대표팀 선수들이 한 팀이 되어 서로 도와주려고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승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동아시안컵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린 뒤 서울 이랜드 FC에 복귀해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 팀이 반등을 하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팬 여러분들의 응원에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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