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가면' 홍진우, 전처 차예련-이현진 스폰서설에 분노 [TV캡처]

입력2022년 06월 30일(목) 20:02 최종수정2022년 06월 30일(목) 20:04
황금가면 / 사진=KBS2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황금가면' 홍진우가 차예련과 이현진의 스폰서설을 접했다.

30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황금가면'에서는 스폰서설에 휩싸인 유수연(차예련)-강동하(이현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수연과 마주친 홍진우(이중문)는 "뻔뻔하네. 목에 깁스했어? 보통 여자라면 고개 못 들고 다녀. 당장 회사에서 나가"라며 "얼굴에 철판 몇 미터를 깐 거야? 게시판 안 봤니? 내가 다 쪽팔려. 이번 일로 저번 론칭쇼 사건까지 쑥덕거려"라고 분노했다.

이에 유수연은 "제정신 맞고, 아무 잘못 없으니까 당신 어머니 뜻대로 되지 않을 거야"라고 응수했다.

그러나 홍진우는 "피해의식 쩐다. 그 글을 우리 어머니가 올리셨겠어? 내가 봐도 두 사람 수상한데 다른 사람 눈엔 어떻겠어? 스폰서 아니고서야 그러기 힘들지"라고 코웃음 쳤다.

유수연은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설령 그게 사실이라도 잘못된 게 뭔데? 내 스폰서라서? 웃겨. 나도 본부장님도 솔로야. 그게 왜 문젯거리가 돼?"라며 "여기 내 실력으로 경쟁했고 다니는 거야"라고 날을 세웠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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