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 최지만, MLB 올스타 중간투표서 AL 1루수 9위

입력2022년 06월 22일(수) 11:44 최종수정2022년 06월 22일(수) 11:46
최지만 / 사진=Gettyiam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이 2022 MLB 올스타투표 1차 중간집계에서 아메리칸리그(AL) 1루수 부문 9위에 이름을 올렸다.

MLB 사무국은 22일(한국시각) 올스타투표 중간집계 결과를 발표했다. 총 7만6003표를 얻은 최지만은 AL 1루수 9위를 마크하고 있다.

이 부문 1위는 94만7045표를 얻은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블루제이스)이며 59만6030표의 타이 프랑스(시애틀 매리너스)가 그 뒤를 따르고 있다.

올 시즌 최지만은 0.286의 타율과 6홈런 34타점을 올리며 탬파베이의 중심 타선을 지키고 있다.

물론 올 시즌 성적과 인기도를 고려하면 최지만이 팬 투표로 올해 올스타전이 열리는 다저스타디움에 모습을 드러낼 가능성은 높지 않다. 다만 감독 추천 등의 방법으로는 나갈 수 있다.

한국인 빅리거가 MLB 올스타전에 출전한 건 박찬호(2001년), 김병현(2002년), 추신수(2018년), 류현진(2019년) 등 총 4차례다.

한편 중간집계에서 AL 최다 득표는 외야수 애런 저지(151만2천368표·뉴욕 양키스), 내셔널리그(NL) 최다 득표는 외야수 무키 베츠(144만6천50표·LA 다저스)가 차지했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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