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10경기 연속 안타 행진…타율 0.277

입력2022년 06월 12일(일) 09:16 최종수정2022년 06월 12일(일) 09:16
최지만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10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최지만은 12일(한국시각)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필드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 1루수 겸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10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한 최지만은 시즌 타율 0.277을 기록했다.

이날 최지만은 1회초 1사 1,3루 찬스에서 첫 타석에 들어서 중견수 방면 적시타로 1루 주자를 홈에 불러들였다. 이어 얀디 디아즈의 안타 때 홈을 밟으며 득점까지 추가했다.

하지만 최지만은 이후 3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좌익수 뜬공, 6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삼진으로 돌아섰다. 7회초 한 차례 더 기회가 왔지만 중견수 뜬공에 그치며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한편 탬파베이는 미네소타에 5-6으로 졌다.

탬파베이는 34승25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에 자리했다. 미네소타는 35승26패로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선두를 달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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