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션', SBS 드라마 자존심 지켰다…화제성 1위

입력2024년 06월 18일(화) 13:12 최종수정2024년 06월 18일(화) 13:31
커넥션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SBS 드라마가 '커넥션'으로 25주 만에 화제성 정상에 올랐다.

K-콘텐츠 온라인 경쟁력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18일 발표한 6월 2주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조사에서 SBS의 '커넥션'이 1위에 올랐다.

'커넥션'은 전주 대비 화제성이 7.2%로 증가한 '커넥션'은 방송 4주만에 정상에 오른 것이다. SBS드라마가 화제성 1위에 오른 것은 지난해 '마이데몬' 이후로 무려 25주만이다.

'커넥션'의 인기에 대하여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원순우 데이터PD는 "에피소드 8회가 공개되었는데도 네티즌 사이에서 여전히 사건의 범인에 대한 추리가 이어지고 있다"며 "대부분 미스터리 추리수사극의 경우 예상되는 범인 후보가 2~3명이라면 '커넥션'은 권율, 정재광, 김경남, 이강욱, 박근록, 문성근 등 회가 거듭될수록 의심이 가는 극중인물이 좁혀지지 않고 오히려 늘어가기에 흥미가 더 생기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주연 배우인 지성과 전미도 이외에도 극중 의심을 받고 있는 인물들의 화제성 순위가 크게 상승했다. 권율은 지난주에 이어 18위를 유지한 가운데 정재광이 44위에서 27위로, 김경남이 48위에서 19위로, 이강욱이 111위에서 49위로, 박근록이 176위에서 50위로, 김민주가 81위에서 56위로, 차엽이 197위에서 69위로, 정순원이 86위에서 70위로 모두 극중 용의자들이 화제성이 동반 상승했다.

2위는 tvN의 '졸업'이 차지했다. 지난주에 이어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오른 정려원과 함께 출연자 화제성 2위의 위하준과 17위로 급상승한 김송일까지 화제성 메이커로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위와 4위는 JTBC의 신작인 '놀아주는 여자'와 '낮과 밤이 다른 그녀'인 가운데 5위부터 10위 까지는 넷플릭스의 '하이라키', tvN의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MBC의 '우리, 집', 넷플릭스의 'The 8 Show', ENA의 '크레시' 그리고 KBS2의 '미녀와 순정남' 순으로 발표되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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