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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포토] 출장 신기록 강민호, 첫 타석 출루

입력2024년 03월 28일(목) 19:03 최종수정2024년 03월 28일(목)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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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삼성과 LG의 경기, 삼성 강민호가 프로야구 최초 2238경기를 기록하며 출전, 첫 타석 땅볼 때 수비 실책으로 1루를 밟고 있다. 2024.03.28.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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