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재벌 2세와 '따로 또 같이' 이강인 경기 관람 [ST이슈]

입력2023년 11월 29일(수) 15:55 최종수정2023년 11월 29일(수) 16:34
블랙핑크 리사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프랑스에서 이강인의 경기를 관람해 화제다. 현장에는 열애설 상대인 프레데릭 아르노(Frederic Arnault)도 자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리사는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파리 생제르맹(PSG)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관람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이강인의 소속팀으로, 이날 이강인은 선발 출전해 활약했다. 리사는 관중석에서 손을 들고 환호하는 등 경기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관객석에는 리사와 열애설에 휘말린 프레데릭 아르노도 포착됐다. 그는 리사와 같은 섹션에 자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레데릭 아르노는 포브스 선정 세계 2위 부호이자 세계 최대 명품 그룹 LVMH 수장 베르나르 아르노의 아들로 그룹 산하 명품 시계브랜드 CEO다.

두 사람은 지난 7월부터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그와 관련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진 않았다. 파리의 한 식당에서 포착된 데 이어 리사가 프레데릭 아르노의 가족과 여행을 즐겼다는 설 등이 잇따랐으나 양측은 침묵을 이어왔다.

이 가운데 최근 리사가 19금 공연에 출연하며 두 사람의 결별설이 불거졌다. 그러나 두 사람이 같은 경기를 관람한 것으로 밝혀지며 세간의 관심이 재차 쏠리고 있다.

다만 두 사람이 경기장에 나란히 앉지 않으며 여론을 의식해 따로 관람한 게 아니냐는 일각의 추측도 나오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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