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육상의 미래' 18살 김태희, 한국 여자 해머 사상 첫 메달…銅 획득

입력2023년 09월 29일(금) 22:07 최종수정2023년 09월 29일(금) 22:08
김태희 / 사진=대한체육회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고교생 김태희가 아시안게임 첫 출전에 역사를 썼다.

김태희는 29일(한국시각) 중국 항저우 스포츠 파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해머던지기에서 64m14를 기록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태희는 대회 육상 첫 메달이자, 여자 해머던지기 사상 첫 메달을 획득했다.

김태희는 4차 시기까지 50m대 기록에 머물렀지만 5차 시기에 64m14를 찍는 기염을 토했다. 이 기록으로 자신이 지난 7월 세운 개인 최고 기록 61m24까지 경신했다.

1위는 71m53를 기록한 왕정(중국), 2위는 69m44의 자오지에(중국)이 차지했다.

한편 박세진은 55m54로 11위에 올랐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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