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여자' 이채영, 임혁 탓에 母 잃고 복수 위해 YJ그룹 입성 [TV캡처]

입력2023년 06월 02일(금) 20:01 최종수정2023년 06월 02일(금) 20:02
비밀의 여자 / 사진=KBS2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비밀의 여자' 이채영이 YJ그룹에 입성하려고 했던 과거가 밝혔다.

2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여자'에서는 주애라(이채영)의 과거가 밝혀졌다.

이날 남유진(한기웅)과 결혼으로 마침내 YJ그룹에 입성한 주애라는 과거를 떠올리며 이를 갈았다.

앞서 주애라는 '김현정'이라는 이름으로 술집 주방일을 하며 생계를 이어갔다. 주방 이모부터 접대부까지 그를 측은하게 여겼지만, 주애라는 "돌아가신 엄마, 아빠 생각하면서 힘들어도 견디자"라고 버텼다.

이어 주애라에게 외삼촌을 찾았다는 연락이 왔다. 앞서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해외로 입양 갔던 주애라는 양부모의 학대로 인해 한국으로 돌아온 상태였다.

이후 주애라는 외삼촌과 남만중(임혁) 회장의 통화 내용을 엿듣게 됐다. 남만중은 이옥선의 딸 김현정을 찾고 있었고, 외삼촌은 돈을 받기 위해 조카를 찾았던 것.

남만중은 외삼촌에게 돈을 주며 김현정을 키워줄 것을 조건으로 걸었다. 앞서 남만중은 아들 남지석(박형준)을 수술시키기 위해 수술 순서를 바꿔 이로 인해 주애라의 모친이 사망했던 것에 대한 죄책감이 있었다.

이를 엿들은 주애라는 "우리 엄마를 죽게 만든 회장이 남만중 회장이었냐. 삼촌은 나를 이용해서 돈을 뜯어내려고 했던 거였구나"라고 눈물을 쏟았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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