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쉰 김하성, 양키스전서 1안타 1타점…샌디에이고는 패배

입력2023년 05월 28일(일) 09:35 최종수정2023년 05월 28일(일) 09:35
김하성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적시타에도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김하성은 28일(한국시각)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경기에 8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39로 소폭 상승했다.

지난 26일 워싱턴 내셔널스전에서 자신이 친 타구에 왼쪽 무릎을 맞았던 김하성은 하루 휴식 후 곧바로 안타와 타점을 올렸다.

3회 첫 타석에서 파울팁 삼진으로 물러난 김하성은 5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볼넷으로 걸어나갔다. 후속타는 나오지 않아 득점에 실패했다.

1-1로 맞선 7회 2사 1,2루에서는 바뀐 투수 마이클 킹을 상대해 초구를 공략, 1타점 적시타로 연결했다. 김하성의 시즌 17번째 타점이었다.

마지막 타석에서는 2루수 땅볼로 물러난 김하성은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을 선보였다. 1회말 1사 1,3루에서 D.J 르메이휴의 2루타 때 좌익수 후안 소토로부터 공을 넘겨받은 김하성은 홈으로 송구해 1루 주자를 잡아내는 보살을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공수 교대 후 1사 2, 3루에서 아이재아 카이너 팔레파에게 1타점 좌전 안타를 맞고 2-3으로 역전패했다.

2연승이 끊긴 샌디에이고는 24승 28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를 유지했다. 반면 3연패를 끊어낸 양키슨느 31승 23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에 자리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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