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3' 마동석 "2편 천만 기록, 충격 받아" [인터뷰 스포]

입력2023년 05월 24일(수) 16:05 최종수정2023년 05월 24일(수) 16:07
범죄도시3 마동석 인터뷰 / 사진=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범죄도시3' 마동석이 전편 흥행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24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범죄도시3'(연출 이상용·제작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주연 배우 마동석의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범죄도시3'은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서울 광역수사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특히 지난해 개봉한 '범죄도시2'는 팬데믹 이후 첫 천만 기록을 세우며 화제를 모았다. 메마른 극장가에 쏟아졌던 가뭄의 단비 같은 소식이었다.

이에 대해 마동석은 "2편은 저희도 충격받았다. 만든 사람들도 충격이었다. 그렇게 될 줄 몰랐다"며 "이번엔 스코어에 대한 부담보다 하나를 놓고 잘 만들어야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만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마동석은 "프랜차이즈 영화를 할 땐 하나한 걱정하다보면 만들 수 없다. 저희는 만들어지면 만들어지는 순서대로 그냥 내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며 "3, 4편은 다 찍어놨고, 5, 6편은 시나리오 작업 중이다. 4편은 내년 개봉 예정이다. 5, 6편은 아직 제작이 안 됐기 때문에 텀이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마동석은 2편에서 빌런 강해상으로 활약한 배우 손석구에 대해 "고맙게도 (지난해) 드라마가 잘 됐다. 추앙도 해줬다. 도움을 많이 받았다. 저희도 석구한테 도움을 많이 줬다"고 웃음을 보였다.

'범죄도시3'은 31일 개봉한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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