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스' 홍종현 "이연희와 술 마시며 친해져, 고마운 부분" [인터뷰 스포]

입력2023년 05월 25일(목) 09:00 최종수정2023년 05월 24일(수) 17:02
레이스 홍종현 / 사진=디즈니+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레이스' 홍종현이 배우 이연희에게 감사를 전했다.

홍종현은 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스포츠투데이와 만나 디즈니+시리즈 '레이스'(극본 김루리·연출 이동윤) 인터뷰를 진행했다.

'레이스'는 스펙은 없지만 열정 하나로 대기업에 입사하게 된 박윤조(이연희)가 채용 스캔들에 휘말리며, 버라이어티한 직장생활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K-오피스 드라마다.

홍종현은 극 중 대기업 세용 홍보실 에이스 류재민 역을 맡았다. 회사와 일상을 분리해서 살아가는 직장인이자 박윤조의 단짝 친구를 열연했다.

앞서 홍종현은 극 중 박윤조를 연기한 이연희와 술을 마시며 친해졌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홍종현은 당시를 회상하며 "이연희에게 너무 고마운 부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처음엔 서로 존댓말 하고 어색했다. 어렸을 때부터 친구 사이를 연기해야 하는데, 먼저 우리 반말하자고 하고, 며칠에 한 번씩 만나며 친해졌다"며 "술도 마시며 대본 얘기도 하고, 친해지는 시간을 여러 번 가졌던 게 제일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홍종현은 "(이연희 덕에) 이미 가까워진 상태로 촬영을 시작해 굉장히 편하게 촬영을 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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